스타인라거(Steinlager)스타인라거(Steinlager)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라거 맥주로, 1958년 라이온 브루어리(Lion Brewery)에서 처음 생산되었다. 당시 뉴질랜드 정부는 현지에서 생산된 재료만을 사용한 고품질 맥주 개발을 장려했으며,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스타인라거다.출시 이후 스타인라거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맥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전 세계 40개국 이상에 수출되며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1960년대와 1970년대에는 국제적인 맥주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뉴질랜드 맥주의 품질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스타인라거는 홉의 상쾌한 향과 부드러운 몰트 바디, 적당한 탄산감이 특징이며, 뉴질랜드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홉을..
빅토리아 비터(Victoria Bitter)빅토리아 비터(Victoria Bitter, 흔히 VB라고 불림)는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맥주 중 하나로, 1958년부터 칼튼 & 유나이티드 브루어리(Carlton & United Breweries, CUB)에서 생산되고 있다. 호주 내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맥주 브랜드 중 하나이며, 특히 노동 계층과 스포츠 애호가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VB는 기본적으로 풀 스트렝스 라거(Full Strength Lager) 스타일로, 강한 홉의 풍미와 균형 잡힌 몰트 바디가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4.9%로, 호주의 더운 기후에서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맥주다. 적당한 쓴맛과 청량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루며, 무거운 맥주보다는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이..
킹피셔(Kingfisher)킹피셔(Kingfisher)는 인도를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 유나이티드 브루어리(United Breweries Group)에서 생산된다. 1978년 첫 출시 이후, 킹피셔는 인도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맥주로 자리 잡았으며, 시장 점유율 중 킹피셔는 전체의 3분의 1 이상인 36%이며 인도 국내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맥주로 현재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유통되며 인도 맥주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킹피셔 맥주는 라거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경쾌한 탄산감과 깔끔한 끝맛을 가지고 있으며, 인도의 더운 기후와 매운 음식 문화에 어울리는 가벼운 바디감이 특징이다. 홉의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몰트 풍미가 살아 있어 매운 음식과 궁합이 뛰어나다.킹피셔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
사이공 비어(Saigon Beer)사이공 비어(Saigon Beer)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맥주 브랜드로, 사베코(SABECO, Saigon Beer-Alcohol-Beverage Corporation)에서 생산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맥주다. 사이공 비어는 1875년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설립된 사이공 양조장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1977년 사베코(SABECO)로 재편되면서 본격적인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현재 사이공 비어는 베트남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맥주 중 하나이며, 전 세계 40여 개국 이상에 수출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점점 더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사이공 비어는 깔끔하고 가벼운 라거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면서, 베트남의 더운 기후에 적합한 시원하고 청량한 맛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사이공..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는 벨기에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라거 맥주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벨기에 맥주 중 하나다. 이 맥주는 1366년 벨기에 루벤(Leuven) 지역에서 처음 양조되었으며, 본래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맥주였다. ‘스텔라(Stella)’는 라틴어로 "별"을 의미하며, ‘아르투아(Artois)’는 양조장을 설립한 세바스티앙 아르투아(Sebastien Artois)의 이름에서 유래했다.스텔라 아르투아는 유럽식 필스너 라거(Pilsner Lager) 스타일로, 청량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벨기에 맥주가 복합적인 맛과 높은 도수를 자랑하는 것과 달리, 스텔라 아르투아는..
싱하(Singha)싱하(Singha)는 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라거 맥주로, 1933년 태국 방콕에서 설립된 부운 로드 브루어리(Boon Rawd Brewery)에서 생산된다.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으로, 태국 왕실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아 "태국 왕실 공식 맥주"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싱하는 밝은 황금빛 색상과 강한 탄산감, 부드러운 몰트 풍미가 특징이며, 일반적인 라거보다 약간 더 높은 알코올 도수(5.0%)를 가지고 있어, 깔끔한 끝맛과 함께 약간의 쌉싸름한 홉 향이 느껴진다. 유럽식 라거 양조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태국의 더운 기후에 어울리는 가볍고 청량한 맛을 유지하고 있다.태국 내에서는 물론,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며, 아시아 맥주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특..